이그니시스's Chamber의 공지사항.

1.
이곳은 '이그니시스'의 개인공간입니다.
애칭으로 '이그'라고 부르셔도 상관 없습니다.(응?)
2.
로그인/비로그인 모두 덧글 허용합니다.
3.
기본적인 통신예절은 지켜주십시오.
타인의 얼굴이 찌푸려질 그런 언행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이계생존귀환계획 에필로그 본 요청하려고 오신 분은
정중한 자세로 [Alt + F4]키를 누르시고, 다신 오지 말아주십시오.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려 드는 분이 있으면,
장렬하게 씹어드리겠습니다.
4 -1.
(2011년 12월 30일 추가)

이계생존귀환계획북큐브에서 유료연재 중입니다.
1권 분량은 무료로 연재중입니다.
과거의 연재본을 개정한 버전입니다.
 링크(클릭) 
5.
이글루스 링크 걸 때는 링크를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링크를 예의로 알고 있으니, 저도 찾아가야지요.
6.
(2007년 6월 21일 추가)
심심하니 공지 포스팅 덧글 허용합니다. 
방명록으로 사용하세요.
답글 바라시면 골룸.
 7.
(2011년 9월 8일 변경)
저는 경찰서
그간 제 모든 출간작에 대한
저작권 침해 사실 관련 고소장을 직접 제출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고소장 받고 오시는 분들께는
본 건에 대해선 법무법인에 위임하였으니
법무법인과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이그니시스
p.s 이 사항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공지입니다.

디아블로3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군요. 잡담


(기사 링크)

 주변에서 들리는 여러 소식만 봐도, 거의 사회적인 현상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긍정적인 목소리도 있고,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습니다.
 사실 긍정적인 현상도, 부정적인 현상도 아닐 텐데 말이지요.

 단순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시간(자원)을 들인다, 그것 뿐인 일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 낭비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만족이라는 가치가 상대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겠지요.
 동시에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편중된 시각을 자랑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어떠한 행위가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만족을 주느냐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것은 애초에 계측의 대상이 될 수 없는 형이상학적인 문제입니다.
 만약에 이걸 정말로 계측할 수 있었다면, 이미 그 수치가 쓰이고 있었겠지요.
 <디아블로 한정판 구입에 성공했다!: 100기쁨>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신문에는 <100기쁨을 위해 들이는 몇 시간이 과연 효율적인가?> 등등의 이야기가 실릴지도 모르고요.

 애초에 저 기사는 잘못된 시점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아이패드 사기 위해 전날부터 줄을 선 것은 <대단한 구매열> 혹은 <애플의 신화>가 되면서, 게임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은 의학적인 진단 기준도 없는 소위 <게임 중독>이 되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 자신이 가진 자원을 소비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지닌 당연한 권리입니다.
 자원의 소비 방식이나 형태에 따라 효율과 비효율이 있을 것이고, 합법과 불법이 나뉘겠습니다만, 불법적인 소비 방식이 아니라면 그 형태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닐 겁니다.

 3시간 걸려서 요리를 만들고, 3분만에 먹어 치우는 것은 비효율적일까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역시나 이건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요리를 하는데 들어간 3시간은, 단순히 시간적인 측면이 아니라 개인의 만족감에서 보자면 시간낭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고서야 뭐라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8시간이든 10시간이든 줄을 서서 게임을 산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개인이 내린 결론이고, 그에 대한 평가 역시 개인이 정할 문제입니다.
 
 사물에 대한 가치관이 서로 다른 이상,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뭐라 그러는 건 편협한 행동이지요. 이해가 안 된다면서 고개를 갸웃할 수는 있겠지만, 대놓고 저렇게 표현한 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원해서 한 행동을 전력으로 무시하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는 문화산업을 육성하겠다느니 뭐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셧다운제를 실시하고 웹툰을 검열하고, 자신의 취미생활에 시간을 들이려는 모습을 격하하는 나라에서 뭐가 제대로 될지 싶네요.


 -이그니시스
p.s 참고로 저는 온라인판 샀습니다. 

바쁘네요... 잡담


 사정이 있어 현재 일본어 룰북을 번역중입니다 -_-;
 글도 쓰고 있지만, 현재 목표치를 채우기 위해서 번역중이네요.
 .....15일까지 마감 치는 게 힘들어질 것 같은 이 예감은 뭐지 ;ㅁ;
 아무튼, 6권은 이달 중으로 낼 수 있긴 합니다.
 ......디아3에 맞출 수 없을 것 같은 이 불길한 느낌은 뭐지..?


 -이그니시스

가끔은 카페 포스팅 - 홍대입구 카페 봄날 잡담


 제게 있어 글쟁이 생활은 사실 카페와 함께하는 생활입니다.
 번듯한 작업실 하나 차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현실(자금)의 압박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러다 보니 카페를 전전하면서 하루하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홍대에 가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대 입구 근처에 들리게 되면 제가 가는 카페가 바로 이곳입니다.
 건물 바깥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만, 홍대입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한 후에 정면에 있는 골목으로 즐어가 맨 끝에 있는 코너의 2층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페를 고를 때에는 여러 조건을 봅니다.
 무선 인터넷과 콘센트의 유무, 가게 내부 혹은 근처에 흡연이 가능한 곳이 있는가, 맛은 평균 이상인가, 접근성은 어쩌한가, 가격은 어떠한가. 대충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서 이곳은 제법 괜찮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되고, 콘센트가 흡연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대박 맛있다!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호오, 괜찮군. 이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제가 여기서 좋아하는 메뉴가 있다는 것도 선호 카페 목록에 올라가는 이유가 되겠지요.

 어느 날 우연찮게 들어온 카페에서 특이한 메뉴를 발견하면 호기심이 들기 마련이지요.
 사실 제가 이 카페를 선호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카페 소다'입니다.
 소다수에 에스프레소를 얹은 것으로, 마실 때는 잘 저어서 마십니다만 소다와 카페의 조합으로 재미있는 맛이 나옵니다. 
 
 이날 먹었던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샌드위치입니다.
 이쪽은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어딘지 좀 미묘~한 느낌입니다. 샐러드를 포함해 양은 괜찮았습니다.
 
 주로 종로-광화문-경운동-인사동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홍대로 가니 제법 신선한 기분이었습니다.
 홍대 쪽은 좀 시끄럽고 복작거리긴 하지만 가끔은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여름이라서 그런지 특히 카페 소다가 맛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 갔을 때도 작년 8월인가였으니 한 여름이로군요. 와하핫.

 핸드폰 사진이라서 화질구리가 날아다니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양해를.(찍는 실력도 없습니다. 와하핫.)
 음식 이야기가 나왔지만 일상사 쪽이니만큼 일상 밸리로 보냅니다.


 -이그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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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시스는?

 스스로가 만족할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매진하려는 글쟁이. 문장을 끄적거리는 재주가 조금 있다.
 84년 출생으로, 취미로 중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군대를 다녀와서, 일본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어떤 일 보다도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실제론 이공계 전산학도 출신. 글 쓰는 법을 배워본 적은 없다.
 훗날 자신을 돌아볼 때 후회없는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중.

 '지진 경험자'의 업적 달성.
 지금은 다시 전업 글쟁이로서 하루하루 마감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현재 [검은 심장의 마도사] 출간중.
 북큐브에서 [이계생존귀환계획] 개정판 연재중.

이그니시스's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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