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시스's Chamber의 공지사항.

1.
이곳은 '이그니시스'의 개인공간입니다.
애칭으로 '이그'라고 부르셔도 상관 없습니다.(응?)
2.
로그인/비로그인 모두 덧글 허용합니다.
3.
기본적인 통신예절은 지켜주십시오.
타인의 얼굴이 찌푸려질 그런 언행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이계생존귀환계획 에필로그 본 요청하려고 오신 분은
정중한 자세로 [Alt + F4]키를 누르시고, 다신 오지 말아주십시오.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려 드는 분이 있으면,
장렬하게 씹어드리겠습니다.
4 -1.
(2011년 12월 30일 추가)

이계생존귀환계획북큐브에서 유료연재로 완결 되었습니다.
1권 분량은 무료로 연재중입니다.
과거의 연재본을 개정한 버전입니다.
완결까지 되었으므로 에필로그 찾으려면 이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링크(클릭) 
5.
이글루스 링크 걸 때는 링크를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링크를 예의로 알고 있으니, 저도 찾아가야지요.
6.
(2007년 6월 21일 추가)
심심하니 공지 포스팅 덧글 허용합니다. 
방명록으로 사용하세요.
답글 바라시면 골룸.
 7.
(2011년 9월 8일 변경)
그간 제 모든 출간작에 대한
저작권 침해 사실 관련 고소장을 매니지먼트에 위임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고소장 받고 오시는 분들께는
본 건에 대해선 매니지먼트에 위임하였으니
매니지먼트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이그니시스
p.s 이 사항은 2014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공지입니다.

눈 내리는걸 보니... 잡담


 작년 이맘때쯤이 생각납니다.
 일본으로 10일짜리 여행을 다녀왔었더랬지요.

 어학연수 시절에는 티켓값이 비싸서 엄두도 못 냈던 신칸센을, JR패스로 마음껏 탔었습니다.
 그리하여 아오모리로 갔었지요.
 아오모리 역앞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봤던 표지판입니다.
아오모리 시의 현재 적설량 : 64cm

 ...참고로 이 때가 1월 9일이었단 말이지요.
 일단 관광 안내소에 있던 분께 물어봤습니다.

 "이거 올해(2013년)에 내린 눈이지요? 올 겨울(2012년 포함)이 아니라?"
 "예. 2013년에 내린 적설량입니다."

 ..................참고로 이 때가 1월 9일이었단 말이지요.
 뭐, 아오모리야 일본에서도 눈이 많이 내리기로 소문난 곳이니, 놀랍구나 싶었는데
 밖에 나가보니

(주: 자전거 주차장)  

 매립지 아닙니다. 주차장이에요.
 세워놓은 자전거란 말입니다.

눈? 그게 뭐? 뭐 어쨌다고!

 거기에 상당히 자기주장이 강한 북국의 열차도 있었고...
 (사진 찍은 뒤에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눈이요? 털지도 않고 가던데요?)

(주: 고드름입니다. 고드름이라고요.

 달려다 실패한 신년 장식물이 아닙니다.)


 뭐어... 이런 광경을 보고와서 그런지, 눈이 많이 내려도 무덤덤할 뿐입니다 -_-;
 여기저기 보고 다닌게 많아지면 질 수록, 세상에 놀랄 일이 별로 없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근데 추운건 어쩔 수 없네요. 훌쩍.


 -이그니시스

인디자인을 써보면서... 잡담


 교재도 샀겠다, 여러모로 뒤적거리면서 기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도 훨씬 괜찮은 툴이군요.
 
 확실히 전문가를 위한 툴인 것 같습니다.
 세세한 설정값이 너무 많아서, 이것들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본격적으로 파고 들어야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토샵에 비해서 설정이 참 많더군요 -_-;
 아니면 포토샵은 전에 배웠기에 익숙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ㅇㅅㅇ

 아무튼 지금은 DoF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판형에 따라 마스터 페이지를 제작하고, 레이아웃이나 텍스트 스타일 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더군요.
 거기에 정말로 이러한 편집용 툴은 모르는게 죄입니다 -_-
 기능이나 단축키 하나 모르면 손이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더군요. 허허허.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툴끼리는 서로 비슷한 느낌이라는 겁니다. 메뉴를 찾는 것도 여기쯤이겠지 싶으면 대부분 있고, 단축키도 이어겠거니 싶으면 대강 맞아 떨어지는 식이지요. 덕분에 처음부터 이리저리 헤메지는 않았습니다.

 프로그램을 써보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은, 책을 쓰는 것과 만드는 것은 정말로 다른 영역이었다는 사소한 깨달음이랄까요.
 다르다는 거야 의식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피부로 실감해보니 한결 다르군요.

 이제 이걸로 편집부에다가 더 상세한 요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 값을 고치시고요, 어디에서 뭘 넣어서 어떻게 해달라는 식으로요.
 
 .....이리하여 전공은 프로그래밍에 직업은 전업작가, 그리고 디자인 툴 사용 스킬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취미가 스포츠 클라이밍이라는 것까지 합치면 대체 뭐하는 놈인지 모를 정도네요.(TRPG는 현재 취미가 아닌 일입니다. 어흑 ㅠ_ㅠ)

 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 지는 몰라도, 요즘 진짜 시간 빨리 가네요. 하하하.


 -이그니시스

알라딘 중고서점 괜찮네요. 잡담


 인디자인을 사용하던 중, 역시 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렸습니다만...
 ......역시 책이 바씨더군요 -_-;
 뭐, 기술서적이 비싼 거야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전산 전공했을 시절을 생각해 봐도 프로그래민 책이 무지하게 비쌌었습니다. 거기에 당장 책이 필요한 터라 인터넷에서 주문하기가 미묘해서, 작업실 근처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2013년 9월에 나온 책을 반값 이하에 득템했습니다.

 .......발매한 지 4개월 남짓한 책이 왜 중고서점에 와있는가는 차치하고서라도, 신품이나 다름 없는 책이 왜 정가의 40%수준에서 팔리고 있었을까요. 수수께끼입니다 -_-;

 아무튼, 고마운 마음에 책을 사고서 모으고 있던 만화책 중고 매물이 있어서 몇 개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메일함을 살펴봤더니, 알라딘 회원등급이 플래티넘으로 변경되었더군요.
 .....중고서점을 이용했을 뿐인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원하던 것만 딱딱 집어서 왔는데, 다음에는 좀 더 느긋하게 둘러봐야겠네요.
 뭔가 이렇게 득 봐도 좋은 걸까 싶을 정도로 이득 본 기분입니다.


 -이그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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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시스는?

스스로가 만족할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매진하려는 글쟁이. 문장을 끄적거리는 재주가 조금 있다.
 84년 출생으로, 취미로 중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군대를 다녀와서, 일본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어떤 일 보다도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실제론 이공계 전산학도 출신. 글 쓰는 법을 배워본 적은 없다.
 훗날 자신을 돌아볼 때 후회없는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중.

 '지진 경험자'의 업적 달성.
 지금은 다시 전업 글쟁이로서 하루하루 마감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연혁
2002년 [라이니시스 전기]
2004년 [유저스Users]
2004년 [환상여관 WISH]
2005년 [구검무객]
2006년 [리셋라이프Reset Life]
2007년 [더 레드The Red]
2009년 [레전드 라이너Legend Liner]
2010년 [나이트 어벤저Knight Avenger]
2011년 [검은 심장의 마도사]
2012년 [이계생존귀환계획] E-Book 출간 완결
2013년 [인디고 스톰Indigo Storm] 유료연재
인디고 스톰 유료연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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