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열받았어. Behind Story


어느 용기 가상한 두 사람.
작당이라도 했는지, 시간간격은 30분을 약간 넘었을 뿐이다.


날짜가 조금 지나서, 태그로 숨깁니다.
내용보기(클릭)

 전 개인정보 보호는 확실하게 해드립니다.
 모자이크 2픽셀로 하면 자세히 볼 때 다 보이지만, 4픽셀로 했으니 들킬 일은 없겠지요.
 예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지요. 제 예전포스팅을 잘 찾아보면(새창으로 열립니다.) 비공개 댓글 하나 있는데, 위의 두 개와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 건, 오늘 하루 2개가 올라와 합쳐서 '3개 째'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얼굴도 3번이라고, 이젠 못 웃겠군요.
 전 불법복제본에 무지하게 민감합니다.
 써드린 메일에다 근대조선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육두문자 조합형 255단어를 스팸폭격으로 발송하고 싶지만, 저는 나름 법을 준수하는 법치국가의 시민입니다. 국민연금은 즐!이라고 외치지만, 하여간 매권 나올 때마다 원천징수 3.3%떼는 납세인이고요.
 담배 사면서 교육세도 화끈하게 때려박고 있으니, 법은 지켜야지요. 네네.

 일단 첫 번째.
 일단 비공개로 시작했군요. 좋은 출발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쪽팔린 줄은 알고 있군요.
 보고 싶다는 마음이야 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느낌표까지 써서 강조하고 있군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다.
 당연합니다. <그러라고> 연재분 다 삭제했는데.
 지금 돌아다니는 파일본도 어떤 멍청이가 게으른 나머지 에필로그 본만 깜빡해서 복사한게 돌고 있으며,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원소스라는 게 뻔히 보입니다.
 번거로우지만 실례가 안된다면..이라.
 '실례'는 아닙니다. 이건 '무례'라고 부르지요.
 부탁드립니다? 예. 어디서 청유문 원칙은 잘 배워서 오셨군요.
 염치불구하고. 좋은 말 쓰시네요.
 염치가 불구가 되어서 그 모양이군요, 지금.
 아침에 개념은 챙겨서 드시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독자라니, 저는 당신같은 분 독자로 둔 적 없습니다.
 어디 가서 제 글 본다고 하지 마세요.

 두 번째.
 간결하지만 목적을 확실히 밝히면서 상대의 기분까지 맞춰주기 위한 마지막 문장.
 상당히 고심한 흔적도 보이면서, 최대한 용건을 짧게 끝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렇지만 용건만 쓴 첫 번째 글에 비하면 나름 숨은 예의가 보입니다.
 목적-받을 곳-예의차린 인사.
 퍼펙트! 3연타! 완벽해!
 에필로그가 없다고요? 근데 어쩌라는 겁니까.
 어떻게 부탁할 수 없겠냐고요? 예! 부탁하지 마세요!
 가관인게 마지막 문장인데, 항상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고요?
 그냥 감사하지 마세요.
 필요없는 감사, 이쪽에서 사양합니다.
 거기에 로그인하고 리플을 다는 우둔함이라니, 그러니까 글쓴이 블로그에 와서 불법복제본을 유통시켜달라는 뻔뻔스런 리플이나 달고 있지요.
 가보니까 포스팅도 없더만.

 정리.
 이계생존귀환계획이 왜 재연재나 재출판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이거 그냥 사장시키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불법복제본"이 여기저기서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연재완결 낸 거 다 삭제한 것도 그런 기회라도 잡아볼까하는 마음에서, 일말의 가능성도 어떻게든 살려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바람직하겠다 싶어서 했던 건데.
 그렇지만 막강공유정신은 저도 못 막더군요.
 거기에 어차피 안면에 철판깔고 하는게 볼법복제본 공유라는 일이니까, 이렇게 저작자에게 와서 "봐줄테니 내놓으시오~"라는 글이나 쓰고 있지요.
 예, 그래서 아예 '다' 포기했습니다. 제가 안고 죽을랍니다.
 딱 한 부 만들어서 무덤에 넣고 들어가 죽을 작정입니다.
 리셋라이프 역시 타자본도 아닌 스캔본이 돌아다니고 있는 판국이라는 거, 저도 다 압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 사람들이야 우리 같은 글쟁이들 굶어 죽어도 그만이지만, 이쪽은 생계가 걸린 문제입니다!
 이거 새해 벽두부터 무슨 일이람.

 이 글은 당분간 공지로서 최상입니다. 


 -이그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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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안졸리나졸려 2007/01/22 20:27 # 삭제 답글

    ..........음....그런거군
  • DarkForest 2007/01/22 20:48 # 삭제 답글

    이그님 힘내세요..
  • 남궁훈 2007/01/22 20:50 # 답글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무개념을 능가하는) 신개념인가? 호오...
  • 동전킬러 2007/01/22 20:55 # 삭제 답글

    멋진 개념(담배)
    뇌는 요구르트 만들라고 있는게 아니거늘...
  • 리빙마우스 2007/01/22 20:59 # 삭제 답글

    멋져요!!!
    세상은 참 넓군요!!!
  • 정재욱 2007/01/22 21:0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문피아 정재욱입니다. 항상 들리긴 했는데 글을 남겨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리셋라이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위의 일같은경우는 단호하고 강단있게 처리해야 앞으로 생기는 일이 없을 겁니다. 조금 심한듯 싶어도 밀고 나가시길.
  • 바하무트 2007/01/22 21:58 # 답글

    하아 -_-y-`
    마치, 패키지 게임 정식 홈피에다 구운 시디는 한글판이 안되냐고 묻는 찌찔이들이랑 같은 맥락이군요 -ㅅ-)=3 세상참...
  • Masatin 2007/01/22 22:20 # 삭제 답글

    우와. 저런 배째라도 있군요.. 대놓고 달라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밭쨩의 비유랑 비슷하네요, 저런 사람.
    심하더라도 강하게 나가세요. 저런 사람들에게는 욕해도 싸요-_-)
  • SgtA 2007/01/22 22:41 # 답글

    이야... 무개념의 등장이군요.
    위로해드리겠습니다.
  • RoseKnight 2007/01/22 22:45 # 삭제 답글

    ..아, 멋지셔라.

    그냥 잡고 돌리십시다.

    허리케인어퍼 한방에 마운트 한 대여덟방 가죠.
  • 정재욱 2007/01/23 01:47 # 삭제 답글

    이그니시스님 써든 하신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혹 아이디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누리 2007/01/23 05:35 # 삭제 답글

    그런데 이글의 이상한점 하나~ 작성날자가...29일..뭐지;;;
  • 이즈델 2007/01/23 06:09 # 답글

    헐..;;; =ㅁ= 불법복제의 폐해가 막강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리셋라이프가 스캔본이 돌고 있군요=ㅁ-;; 그거 참;; 뭔가 무섭네요'ㅅ';;
    요즘은 정말이지 예전보다 더 심하게 다운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맘상하시지마시구 힘내세요..
  • 세크리파이즈 2007/01/23 10:13 # 삭제 답글

    쳇 저런 지가 빌려서 볼껏이지 툇
  • 디어환 2007/01/23 10:48 # 답글

    이것참..대단한 분(?)들이네요...

    증거도 있겠다...저작권 위반으로 가시죠..

    더불어 링크 신고합니다...
  • 녹슨 2007/01/23 11:43 # 답글

    용자, 라는 단어는 용감한 사람한테 쓰는 건가요?

    용감하기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시킨 사람이 많네요.
  • thenen 2007/01/23 12:28 # 삭제 답글

    우음......왠지 모르게 저런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묘해요.
    왜냐면 한때 저도 저런 식으로 놀았기 때문에(퍽)
    확실히 스캔본이든 연재본이든......불법공유는 나쁜 거죠.

    정재욱/작가님 서든 아이디는 Egnisys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어기 한 10개쯤 아래 포스팅에 있을걸요.
  • 최병훈 2007/01/23 13:22 # 삭제 답글

    빨리 완결이 나시기를 완결나면 책 다 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래 보기 드물게 재밌게 본 작품이라서리....흐흐...
    그런데요... 한 두세권 더 내심이 어떠실런지.... 작가야 죽든 말든 재미만 있으면 돼는 독자의 한사람이 말씀 드렸습니다.
  • 한란 2007/01/23 13:41 # 답글

    무개념세상이구나...
  • 이그니시스 2007/01/23 13:55 # 답글

    안졸리나 졸려/ 네. 그런겁니다.

    DarkForest/ 화나서 기운이 펄펄이군요;

    훈형님/ 저도 처음 본 개념입니다.

    동전킬러/ 유상균이 살아서 장까지 갈것 같습니다.

    리빙마우스/ 그렇습니다! What a wide world!

    정재욱/ 음. 과민할 필요 없었군요. 감사드립니다.
  • 이그니시스 2007/01/23 13:58 # 답글

    바하무트/ 그러게나 말입니다. 자신이 범법행위를 저지른다는 자각이나 있는지...

    Masatin/ 그게 잘못인 줄 모른다는 게 문제입니다.

    SgtA/ 이미 저건 신개념이지요.

    RoseKnight/ 샤이닝 위저드를 한방 갈기고 싶습니다.

    정재욱/ Egnisys 입니다.(영문으로 이그니시스)

    누리/ 공지를 띄우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29일까지는 최상단에 위치하게 되거든요. 이글루의 최상 방식이라고도 하지요.
  • 이그니시스 2007/01/23 14:02 # 답글

    이즈델/ 이제는 타자본도 귀찮아 스캔에 디카본이 판칩니다 -_-; 에휴....

    세크리파이즈/ 뭐, 연재삭제 된 물건이라는 건 압니다만.... 설령 책나와도 돈 내고 볼 사람들로 보이진 않군요.

    디어환/ 뭐, 신고까지 갈 건 없지요. 저도 링크했습니다~~!

    녹슨/ 용감하다 못해 1레벨에 마왕을 향해 어택 땅 찍을 무모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thenen/ 뭐... 나중에 돌이켜 본다면 자기가 하는 짓이 얼마나 창피한 짓인지를 알게 될 겁니다.

    최병훈/ 하하하. 기다리십시오. 곧 나옵니다.

    한란/ 무개념이 사라진 그 자리에 등장한 신개념이 무섭지요. 진화판이랄까.
  • 사랑- 2007/01/23 15:53 # 삭제 답글

    너무나도 멋지네요.
    그런데 정말 염치라고는 '전혀'없으신 분들 상대하시느라 힘드셨겠군요.
    앞으로 건필하세요.
  • Prava 2007/01/23 17:44 # 삭제 답글

    소설도 스캔본이라니.. 말세네(...)
  • 제로데스파인 2007/01/23 21:02 # 삭제 답글

    아... 저런 무개념 보면 컷터칼로 컷팅해버리고 싶어져...
  • 나나야 2007/01/23 22:16 # 삭제 답글

    대단한 분이시군요. 얼굴 안보이는 넷상이라고는 하지만 저래도 되는지;;;
  • 정재욱 2007/01/23 23:07 # 삭제 답글

    언제 한번 함께 써든하는 영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방금 전에 웹서핑하다가 말로만 듣던 디카 본을 목격했습니다...이거,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스캔기술들도 발전하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사마사마♡-아리엔 2007/01/23 23:25 # 삭제 답글

    허어... 이럴때 사람들은 신을 찾게 되는군요..
    오 마이 갓...
  • 독자 2007/01/24 09:33 # 삭제 답글

    이름은 제가 무심코 써서 일단 그것부터 화나신것 같은데 저도 넷상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도 않고 존내 개념없지도 않습니다 책 가급적 사는 편이구요 될수있으면 사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런경우 오프에서도 못구해 넷에서도 못구해
    이러면 소설을 쭉 읽다가 에필하나 남았는데 궁금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작가님께 연락드릴 수단도 별로 없고해서 덧글로 남긴거고 비공개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까시면 정말 섭섭하군요...작가님 입장에서는 제 행동이 매우 무례했던것 같은데 제가 인지를 못한 탓이겠지요 하여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 2007/01/24 11:42 # 삭제 답글

    대체...이해가 안가네 -ㅂ-
    지상넷에서 오타쿠 평화주의님눌렀는데 왜 일루온거지...?
  • ? 2007/01/24 11:42 # 삭제 답글

    대체...이해가 안가네 -ㅂ-
    지상넷에서 평화주의님눌렀는데 왜 일루온거지...?
  • 지나가다 2007/01/24 13:28 # 삭제 답글

    가끔 이글루 들려서 작가님 근황이나 보고 가는 사람인데 어이가 없네요. 독자님 섭섭하다는 말을 하실만한 입장이신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 일단.. 2007/01/24 15:16 # 삭제 답글

    그냥 정말 잘 몰라서 질문합니다.

    인터넷에서 연재한 글을
    누가 쓴 것인지 작가명까지 기재한 상태에서
    다른곳으로 옮기는 것(펌)이 불법인지요?
    사실 작가의 동의가 없다면 물론 불법일거 같지만서도..
    인터넷에 보면 수많은 링크,동영상들이 올라오잖아요?
    예를 들자면 이그니시스님이 쓰시는 마감용 인장같은것도
    물론 이그니시스님이 직접 그리신것이나 또는
    그리신분의 허락을 받고 쓰시는 거라면 제가 예를 잘못든 것이 겠지만요
    그런것들 많잖아요? 넷상에
    그런것들이 다 불법인것인가요?
    아니면 이그니시스님의 소설은 다른 경우 인것인가요?

    리셋라이프보고 이그니시스님의 다른 책들을 보려고 했는데..
    찾을 수가없더군요..
    그래서 이그니시스님을 검색한 끝에
    이곳에 오게되었고 이곳에서 이계* 라는 소설을 쓰셨고
    그 소설의 불법복제본"만"이 떠돈다는 사실을 알아서
    몇일간 찾아서 일단 다운은 받았지만 아직 읽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 글을 읽고 나니 왠지 읽기 죄송스러워서
    뭐 지우라고 하시면 읽지 않고 지우겠습니다.
    일단 답변을 해주실거라 믿고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 세상의방관자 2007/01/24 16:56 # 삭제 답글

    저런 무개념한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나라 출판업이 개판인겁니다.
  • 일단.. 2007/01/24 18:14 # 삭제 답글

    아 참고로 깜밖잊고 말씀 못 드렸는데
    1권을 제외한 나머지
    리셋라이프는 대여점에서 돈주고 빌려보았습니다.
    여기가 미국인데 근처 서점에서는 팔지 않고
    (엘에이 한인타운 근방에 있는 서점+만화방 거의 다 돌았습니다.)
    한국에서 배송시키자니 배송비의 압박이 너무 심하더라는.

    제 사견으로
    책 종류는 다운받아보면 책보는 맛이 않나고
    오래 읽으면 전자파 덕분에 눈이 너무 피로해 지기 때문에
    책값보다 그 책의 글자들을 컴퓨터로 읽음으로서
    생겨날 눈의 문제점(?)들을 고치는데 들어갈 비용이 훨씬 클 것이기에
    대여료 또는 책값이 아까워서 다운을 받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만약 책값 좀 아껴보겠다고 컴퓨터로 보는 것이라면
    그 사람의 그 선택이 결과적으로 자기 몸 상하게 하고
    또 훨씬 더 많은 돈을 쓰게 만드는
    아둔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반대로 보자면 저런 나쁜요소들을 알면서도
    이그니시스님의 글이 너무 재미있기에 저런 마이너스요인을
    감수하고서라도 서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작가님의 글을
    기어이 인터넷으로라도 찾아서 읽는 것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리셋라이프 찾는다고 한 4일 온 동네서점+대여점을
    뒤지고 다녔습니다.
    한 3일쯤 못찾으니 인터넷을 찾아보았고 몇몇 스캔본이 있더군요.
    결국 다운받았지만 그래도 좀 더 찾아 돌아다니다가 결국
    어느 대여점에서 발견하여 그냥 책으로 읽었습니다.
  • 백웅 2007/01/24 18:48 # 삭제 답글

    어이 상실 200% 흐응 YWCA가 군역 5년으로 늘리자고 주장하고 조리퐁 태클걸었을때만큼의 쌍콤한 충격이네요.
    개념은 안드로메다 관광여행 보내놓으셨군아;;;
    개념만 보내지 말고 직접갈것이지.
  • 사람 2007/01/24 19:46 # 삭제 답글

    책은빌려보는것도죄?
  • 비월군 2007/01/24 20:46 # 삭제 답글

    'Д`!!!...이뭐병.. 이라는 말이 순간 튀어나왔습니다. 진짜로 저렇게 찾아다닐 열정으로 공부를하라고 외쳐야할까요. 아니 저런 사람들은 공부를 해도 이상한걸로 비꼬아서 사용할지도 모르니까 아예 포기하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니네들이 불펌 당해봐! 그리고 당당하게 불펌물을 요청하는 인간을 겪어봐! 이래야할까요.

    와. 뻔뻔하게 당당해서 기분나빠요 ;ㅍ; 솔직히 말해서 저런 '독자'를 과연 '팬'이라고 할수있을까요 =ㅅ=.. 스스로 팬이라고 외친다면 자숙하세얌 더불어서 아침에 개념은 꼭꼭 챙겨드시길.

    워 ㄱ-..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었군요 과연 ㄱ-
  • 환상진혼 2007/01/24 21:19 # 답글

    어떤 놈들이 리셋마저 타자로 쳐서 올리더군요;;;
  • 이그니시스 2007/01/24 22:37 # 답글

    사랑-/ 월례 정기행사로 지정할까 생각중입니다 -ㅅ-;

    Prava/ 신기술의 개발속도는 가공할 정도지요.

    제로데스파인/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지요...

    나나야/ 넷이니까요. 얼굴 보고 말할 수 있다면 차라리 용감하다고 하지요.

    정재욱/ 서든은 요즘 마감때문에.. 거기에 전 FPS는 많이 약합니다 -ㅅ-; 디카본의 경우, 문피아에 신고센터가 있습니다.
  • 이그니시스 2007/01/24 22:47 # 답글

    사마사마♡-아리엔/ 차라리 저느 이렇게 외치렵니다. "쿼바디스 도미네!" 신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독자/
    1. 제 발언으로 인해 뭔가 불이익을 당하셨습니까? 그쪽의 개인정보라면 메일 주소 외엔 없습니다. 그나마 가렸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누구도 귀하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2. 제가 이계생존귀환계획을 왜 모든 연재장소에서 지웠는지 이해를 못하셨군요. "보지 말라고"지운겁니다. 그런 뒤에 보시고서 제게 어떻게 하냐고 물으셔도,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연재본 긁어서 배포한 사람'에게 따지셔야 할 문제입니다.
    3. 저도 흥분해서 말이 심한 부분이 있군요.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 글쎄요.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지나가다/ 느끼기 나름인 거지요.
  • 이그니시스 2007/01/24 22:59 # 답글

    일단../
    1. 저작자의 동의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퍼가는 걸 불펌이라고 하며, 일단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그리고 현재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이계생존귀환계획 본문은 제 허가를 얻지 않았고, 얻을 수도 없는 '불법유출본'입니다.(애초에 사이트에서 그렇게 긁어가는 것 자체가 범법행위입니다.)
    2. 현재 사용하는 짤방의 경우 원작자를 모릅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져가서 쓰세요"라고 만들어진 물건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행여나 원작자님이 오셔서 "지워주세요."라고 할 경우 지울 용의가 있습니다.
    3. 넷상에서 사용하는 짤방 이미지의 경우, 대체적으로 '공개된', 다시 말해서 '얼마든지 퍼가도 괜찮은' 그림이나 혹은 '퍼감을 신고하고 출처표기시 자유개제 허가'라는 규정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전자의 경우는 돌아다니는, 누가 출처인지 모르는 사진을 적당히 편집해서 만드는 경우고, 후자의 경우는 그림 그리는 분들의 사이트 규정 일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4. 제 글만 특별한게 아닌, 다른 작가분 모두의 글이 모두 특별합니다.
    5. 이계*건에 대해선 자의대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6. 불법복제를 보는 이들의 경우 "돈이 없어서"라는 명제를 들고는 하지만, 저는 옛날에 이런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돈없는 게 죄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공짜'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책값'은 고사하고 '대여료'도 아까워서 다운받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_-; 가발을 만들어도 될 양심이랄까요.
    7. 타국에서 고생이 많군요. 저도 중국생활을 해봐서, 책이 없는 괴로움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LA에도 대여점이 있고, 거기에 제 책이 있다는 건 나름 놀랍군요;

    세상의 방관자/ 실제로 불법복제본만 근절할 수 있으면 판매수익이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떠도는 복제본이 얼마나 작가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는지 받아보는 이들은 모를 겁니다.
  • 이그니시스 2007/01/24 23:02 # 답글

    백웅/ 세상엔 60억의 사람이 있고,....(중략)

    사람/ 사는게 좋긴하지만 빌리는 것도 죄는 아니지요. 어쨌든 대여범은 국내법상 합법적인 상업형태니까요. 하지만 불법복제본을 보는 건 죄입니다.(애초에 복제본을 제작하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비월군/ 한 3년 뒤에는 자기가 했던 일에 부끄러워하길 바랄 뿐입니다.

    환상진혼/ 뭘, 흔한 일이지요 -_-; 보시면 문피아 신고게시판에 살짜쿵.
  • 전씨 2007/01/25 13:56 # 삭제 답글

    머저런 개념없는 자식들이.....
    많이 속상하시겠군여...
    <<책은 웬만하면 사서 봅시다... 없는건 포기하ㅏㅏ고.........>>
  • *Phantom* 2007/01/25 14:19 # 삭제 답글

    에효...

    저런 사람들 때문에

    요즘 소설쪽이 힘든건데...

    이그님 힘내십쇼~!!

    갠적으로 10권이 나온다는거에

    기쁩니다 10권으로 소장하면 왠지9권보단

    뽀대가 날것갔다는...+_+!
  • 사람 2007/01/25 19:05 # 삭제 답글

    빌리는거는 불법은 아니군요...어디서 불법이라 들어서..어찌하든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돈은 잘 안모이는 편이지만... 돈좀 모이는 때가 있으면 꼭 사서보겠습니다..
  • 어킁 2007/01/26 00:38 # 삭제 답글

    위엣분 제가 지상넷에 단 댓글과 내용이 비슷!(?)

    불법아니구나~ 휴.

    여태 500권을 빌려봤는데 불법이면 좀 (?)
  • 이그니시스 2007/01/26 02:11 # 답글

    전씨/ 한 두해 일이 아닙니다. 벌써 5년쨰인가 -_-;

    *Phantom*/ 짝수가 좋다더군요.

    사람/ 불법은 아닙니다만.. 실제로 빌리는 걸로는 작가에게 아무런 이익도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봐야겠지요.

    어킁/ 불법은 아니지만, 작가분들에게 빌려서 봤다고 말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일단은 악법도 법이니까요.
  • 에공... 2007/01/26 20:24 # 삭제 답글

    방금 문피아에서 이계 에필 올려달라는 덧글이 `제국의 후퇴를 묵인한다`인가의 마지막 5번쨰(終) 짜 붙은 곳에 오늘 3시에 올라 와 있네요..
  • 에공... 2007/01/26 20:25 # 삭제 답글

    에필 보고 싶지만 없어서 기억을 곱씹으며 버티고 있건만.. 이런 사람들 참....
  • 차우스 2007/01/27 14:04 # 삭제 답글

    대단하구나.. ㄱ-;; 저런걸 작가한테 부탁하다니..;;; 제대로 된 정신인지.;
  • Baqhwa 2007/01/29 17:2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리셋라이프로 이그니시스님을 알게 된 독자중에 한 사람이랍니다.
    종종 와서는 포스트 보다가 이계생존귀환계획이라는 작품이 있게 된 걸 알게 되었답니다. 언젠가 책이 나온다면 봐 보고 싶다, 고 생각했었는데 ...저런분들덕분에 책으로 볼 수 없었던 것이로군요. ...정말저런분들보시면서 우울+암울+침울 하셨겠어요.
  • 2007/01/29 22:2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재욱 2007/01/30 12:09 # 삭제 답글

    9권 출간 축하드립니다 :)
    서든에서는 영 뵐수가 없네요...
  • 이그니시스 2007/01/30 13:44 # 답글

    에공/ 그게 바로 밑의 겁니다. 하아.... 힘들어요, 요즘 -_-;

    차우스/ 저작권법 위배라는 걸 모를 테니까요. 모르는게 죕니다.

    Baqhwa/ 뭐.. 리셋라이프도 스캔본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그려 -_-;

    비공개/ 에 또.... 생각해봐야겠군요. 근데 현재 일이 좀 밀린 데다가.. 입대도 있으니... 일단 장르나 그런 세부사항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만. 메일로 보내주세요.

    정재욱/ 제가 접속시간이 좀 늦되서 그럽니다 -_-; 주로 밤11~새벽1시 사이에 있고, 주에 3회 정도 하는 편이거든요.
  • 2007/01/31 05:1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안츠 2007/02/10 15:59 # 답글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음; 그러고 보니 이그니시스님 아직 입대를 안 하셨..


    활동하시는데 압박감이 조금.. 죄송합니다 ㅠ_ㅠ
  • 月夜 2007/02/12 23:52 # 삭제 답글

    금전적인 이유로 빌려 보는거야 뭐.. 악법도 법이라고 어쩔수 없는 일이라 하겠지만.-_-;
    작가님 이글루에서 작가님의 소설좀 볼 수 있게 메일링 해 달라는 친절한(?) 생각은 대체 어떡하면 할 수 있는건지...-┏
    그러고도 자기가 잘했다고 물의 일으킨거 말곤 잘못한게 없다는 발언엔 정말 감탄뿐이 나오질 않는군요...;
    힘내세요 이그니시스님 ㅠㅠ
  • 드 칸 2007/02/16 23:34 # 삭제 답글

    이번 리셋라이프 를 통해 이그니시스님을 알게된 사람입니다만.....
    연재중일떄 정말 재미있었던 책이 이계생..(중략..) 근데 출판이 이런 무개념을 뛰어넘은 '신개념' 을가진 사람들이 "상냥" 하게도 불법 복제본을 봐서 그런 거였군요........ 아쒸!! (크흠!..) 책으로 나오면 전편 다 사서 고이(엉??) 모셔(??) 둘려고 했는데.... 정말 아쉽다 못해 피눈물까지....(쿨럭....) 음음!!! 이야기가 딴데 로 샜군요... 저 앞에 독자?/였는감?/ 덧글 남긴거 보니까 잘못한것도 모르는 것 같구만... "언제나" 성실히(에??) 연재하시는 이그니시스님 힘내시고!....
    결국 하고싶었던 말은......... 앞으로 책을 계속 써 달라는 겁니닷!! ;ㅂ;
    웬만하면 이계생..... 비슷한 설정으로....... 허엇!! 작가님의 상처를 건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_-;;;;; 덧/// 정말 한 본만 뽑아서 관에 가지고 들어가서 죽을..(쿡...) 겁니까???^^;;;; 아하하핫 이상으로 설날 인사(-_-;;;)를 드리며 설날에 돈이 안들어 온다는 사실을 알고 발악하는 사람의 주저리...였습니다..... 슬퍼라...(-_ㅠ) 이그님 만수무강(또 먼소리냣!!) 하십시오??
  • 드 칸 2007/02/16 23:37 # 삭제 답글

    덧으로!!!!!!!!"스스로가 만족할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매진하려는 초보 글쟁이"란 말은 작가님꼐 어울리지 않는 말이란 말입니닷!!!! (-_-;;)
  • 아키루루 2007/02/18 17:58 # 답글

    우하하 무개념 용자들...
    이계생존귀환계획은 책으로 나오지 않은 다음에야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저 찌질이들의 질문에 [이그니시스님에게 쪽지보내보세요]라는 초무개념 답글의 여파인듯...-_-;
    아...이계생존귀환계획 출판 안될려나...ㅠㅠ
  • 파천신룡 2007/02/19 00:14 # 삭제 답글

    오옷!굉장한 사람들이네요.ㅋㅋㅋ
    근데 13월의 용사였나요? 그건 어케되는건가요?
  • shd0820 2007/03/02 18:07 # 삭제 답글

    저는 사촌형을통해 리셋라이프를 접하고 리셋라이프로 이그니시스님을 알게 된
    내일 중딩 입니다(진짜 내일 입학식;;;;;)
    제가 여기 온 이유는여 에............(퍽!) 으헉! *.T
    이그니시스님이 연재를 잘 해주셔서 !!!!!10권!!!!!(오우 빛난다 빛나!) 까지 풀로(풀로 뭐 붙이게?(시끄러!)쳇) 살수 있었기에 인사차 한번 온겁니다;;;;
    정말 이그니시스님의 상상력은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셨을까여(뭔말이야?(저리가 휘휘)끝까지 무시하네)
    으흠! 암튼 이그니시스님은 왕입니다 왕!(검왕,투왕,역왕,창왕,암왕등등 말구(그건또(가라니까!)말도 않꺼(가!)쳇) 시끄러우니까 둘다 집으로가!
    불청객:예~~~~
    저녀석들은 무시하시고 ㅠ.ㅠ 님은 진정한 판타지 소설의 지존이십니다!
    이것으로 내일중딩(진짜입니다)의 인사를 끝마치겠습니다.
    불청객:와아아아 끝났(퍽) 조용~~~~
    - THE END-
  • shd0820 2007/03/02 18:25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저기 위에(글말구)
    독자님(그런 독자 버려버려!)
    동정이라두 얻을줄 알았나보죠?
    제가 내일중딩(진짜!)이라지만
    개념정도는 꼬박꼬박 챙겨먹는
    바른생활(?)청소년입니다.
    글 올려놓으면 님 동정하는
    사람(있으면 버려!)
    1명이라두 있을줄 알았나봅니다?
    양심(어따가 다팔아먹었니?)도
    없습니까?
    사과글이라면 또 몰라도
    (양심을 팔아먹었는데
    그럴리 있어? 만약 그렇다면
    천지가 계벽하겠다 참나)
    오히려 반박을 하다니요?
    (부끄러운줄은 아나봐?)
    사과않할거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
    그냥 가만히 계시죠?
  • =ㅅ= 2007/03/13 20:18 # 삭제 답글

    상당히 예전 글이지만 가장 적합한 글이라 생각하여 몇자 끄적입니다.
    이계생존귀환계획.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책을 원하는 몇분들한테 제본해 판매(?)해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과거에 조아라에서 연재하는 것 재밌게 완결까지 보고 오랫만에 다시 볼 수 없나 찾다가, 이 글 보고 조심스레 덧글 남겨봅니다...
  • 2007/03/14 22:3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지나가다 우연히 본 2007/05/15 17:37 # 삭제 답글

    사람.. 이란 건데.
    음, 정말 죄송하게도 그 '불법복제본'으로 라이니시스 전기 보고 판타지 입문한 파릇파릇한 '청소년'입니다.
    당시엔 아무런 생각 없이 보고는 감명만 받고 말았는데(책읽고 처음 운 건 그때였다지 아마.), 그렇게도 예민한 사항이었다니 당시로부터 한참 지나서 알고 '그것'을 '읽은 것만으로도' 죄송하네요. 개인적으로 책을 열심히 찾아다니고는 있지만... 워낙 외진 곳에 사는 지라 구하기도 쉽지 않네요. 거의 포기하며 살다가 '이계생존귀환계획'을 이그니시스님이 칭하신 '게으른 자'가 에필만 빼놓고 복사한 글을 보고는 여기 찾게 되었습니다만, 이 글 보고는 식은땀이 한바가지로...
    어쨋든, 그런 건 제치더라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예의없이 즐겨찾기 해두겠습니다.
  • *†페르세르†* 2007/05/20 04:19 # 삭제 답글

    이계생존귀환계획...리셋라이프 읽고 이그니시스님의 글에 반해(황홀~)읽고 싶어서 책방에 물어보니... '없다' 라고 한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 본좌는천하제일인 2007/06/22 17:42 # 삭제 답글

    역쉬 유명인은 고달픈 법이지요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여기 또 있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인생사는데 한결 더 편할거에요
  • S군 2007/09/17 02:41 # 삭제 답글

    아 어쩐지 2005년 작이 왜 아직도 책으로 없는지 궁금해서 여기 왔더니 그런 이유 였구나ㅜㅠ ((저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됬어요.)) 아 난 아직 직접 보지도 못했는데;; 맨날 몰컴이라 컴으로 책을 보고 싶어도 안는데 (물론 불법 사절)크앙 무개념들 떄문에 대충들은 스토리가 머리에서 얽히는 고통은 해리포터 7권 내용 친구가 알려준걸로 결말 다 알게된 기분일 거 같아 으아앙.
    차라리 비공개로 돈내고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안되겠죠?
    혹 유료는??
    죄송합니다 너무 보고 싶어서 그만...
    리셋은 잘 보고 있습니다. 3권 초반 읽다 시험 공부하다가 연체 ㅋㅋ.
    저런 무개념만 아니면 책 지를 텐데....
    수고 하세요.

    ps)버릇 없는거 아니죠?
    있더라도 상큼(ㅈㅅ)하게~?♡
  • 제네시스 2008/07/30 18:01 # 삭제 답글

    [무개념]을 넘어선 [신개념] 이라고요? 흠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무개념] 에서 [개념]이 더 퇴화 되어버린 [무뇌념]
    이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데요

    궂이 [신개념] 이라는 산뜻한 단어를 쥐어주어서 그 산뜻함만을 생각하는
    단순함 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의 머릿속에 헬 파이어가 시전되어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생길 소지가 다분한 의식구조가 의심이 되므로
    [신개념] 이라는 산뜻함 보다는 진부한 냄새가 다분히 나는 [무뇌념]
    이라는 단어를 쥐어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분명 [신개념] 이라 칭하는 그 속뜻을 모를것이 뻔하기에 ...
  • hogh 2008/10/12 15:24 # 답글

    이게 왜 오늘 업데이트글로 되있을까요?
  • 깐죽깐돌이 2008/10/12 22:52 # 답글

    저도 오늘 마이에서 보고 들어왔는데요...
    순간 또 이런 무개념들이 다시 나타났나 생각했습니다.
  • 슈리아 2008/10/13 09:52 # 답글

    1999년의 글이 최상단에 위치했다?
  • 디스플레이 2009/01/12 17:20 # 삭제 답글

    솔찍히 고백할래요.에필로그 뭔지 까먹었음..-_- 다시 사서 빌려봐야 되나... 아악. 어머니께 걸리지 않았더라면@@!! 내 책들은 날아가지 않았을 겁니다.
    요는....아까운,, 내책..

    이제야 여기 발견한듯 했음요.. 갠적으로 한번 찾아가보고 싶었는데..ㄱ-
  • 디스플레이 2009/01/12 17:24 # 삭제 답글

    라이니시스 전기 이제 책방에도 없던데... 열심히 뛰어야죠..
  • fa 2009/02/05 16:42 # 삭제 답글

    얼마전에 이계 에필로그에 대해 댓글을 단 적이 있습니다.

    사려고 해도 팔지도 않으니 답답했는데 인터넷상에 올라와있으니

    봤는데 에필만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지금 보니 제가 얼마나 개념 쌈싸먹은 짓을 했는지 알것 같네요.

    작가님 죄송합니다.

    저 올해 중학교 올라갑니다.

    아무리 텍스트본 다운받아본게 처음이라고 해도

    나이먹고 한다는짓이 이런짓이라니 좀 부끄럽네요.

    윗분들이 리셋라이프 여러번 말씀하시는데 재미있나 보네요.

    한번 돈모아서 사서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루카 2009/06/10 19:07 # 삭제 답글

    이그니시스님의 소설들 처음보고 6년간 팬이라고생각한사람입니다 .,

    전 머리도나쁘고 성격도이상해서 별말은 할수없지만

    "힘내세요" 라는것밖에 해드릴수없네요 .. 힘내세요 !
  • 이그니시스 2009/08/11 21:54 # 삭제 답글

    이렇게 ~ 둘이 ~~ 너와나 둘이~~~
  • 2009/08/14 21:26 # 삭제 답글

    한국에서 리셋을 보고 외국에 와서 이계 (인터넷으로... 죄송) 보게 되엇는데 제가 읽고 나서 ' 아, 진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잇는 글 이구나 ' 라고 생각한 글은 이 두글이 처음 입니다. 첨엔 진짜 같은 작가분인줄 몰랏습니다. 이계 같은 경우는 보고나서 ' 이 책이 왜 출판이 안되엇지? ' 라고 생각하게 할정도로 엿는데 알고 보니 이런 사정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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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시스는?

 스스로가 만족할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매진하려는 글쟁이. 문장을 끄적거리는 재주가 조금 있다.
 84년 출생으로, 취미로 중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이상한 경력의 소유자.
 어떤 일 보다도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실제론 이공계 전산학도 출신. 글 쓰는 법을 배워본 적은 없다.
 훗날 자신을 돌아볼 때 후회없는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중.

 그리고 현재 타국에서 공부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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