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역하면서 상념 300개는 종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상념을 좀 더 길게 늘여 쓸 생각입니다.
카테고리 이름은.... '잡념 300개' 정도로 할까요?
성격은 거의 '소재 없을 때의 땜방용'이 되겠습니다.

2.
스킨을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음.... 어차피 저기 알라딘 광고는 한 달에 21원이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니 굳이 스킨을 2.0으로 사용해 위젯을 달아야할까..싶기도 하지만...
만들기 귀찮군요 -_-;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선 XML을 조작거려야하는데...
아무리 복무하면서 홈페이지 관리병을 했다손 쳐도 귀찮은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아, 모니터에서 화면 옆 사이즈가 좀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면 모니터를 바꿔야겠군요.

3.
새로운 블로그 네임을 고민하다가..
Castle은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Chamber)보다는 훨씬 크지만, 주인의 의사에 따라 개방구역의 정해진 업그레이드 버전?!
개념적으로 봐도 이전보다 확장의 형태이기 때문에 이걸로 바꿔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Chamber는 곧 있으면 오프라인으로 분가할 것 같고...
그러니까 역시 성으로 바꿔서, 공지사항엔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서는 저를 '성주님'이라고 불러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어놓는 것이지요.
오오, 이거 괜찮다~

4.
외부에서 포스팅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아직 앨리스가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군에 있는 동안 지인에게 대여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서빨리 주인의 폼으로 돌아와야 할텐데요.
2년의 시간이 꽤 길었는지 밧데리가 죽어 AC 전원으로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배터리는 다른 걸 살 수 있으니까, 계속 러블리 앨리스를 고집할까 합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면, 앨리스는 제 노트북 이름입니다. 코드네임-앨리스(거짓말!)
....어, 그러고보니 이거 블로그 이야기가 아니네?

-이그니시스


덧글
2009/11/01 18: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이그니시스 2009/11/03 02:20 #
....너였냐 -_-;그럴 줄 알았다만, 넷에선 텐션 높다?
스카이 2009/11/01 21:48 # 답글
무엇보다 21원의 수익률에 경악.
이그니시스 2009/11/03 02:21 #
이건 뭐..... 어쨌든 흑자?!
커리 2009/11/03 13:44 # 답글
_=/(.....)어째 잘 안정되신거 같아서 다행.
이그니시스 2009/11/03 15:57 #
와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