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예고했던 대로, 상념 300개를 계승하는 카테고리입니다.
보다 길~고 보다 많~은 양으로 승부하는,
공전절후의 땜방 소재 전용 카테고리!

사소한 것엔 신경 쓰지 맙시다.
대충 세어보면.. 올해는 시작부터 텐션이 꽤 괜찮았기에 이글루스 숙워사업인 1년 300개 포스팅 달성~!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이거, 군대에서 맞이한 훈련 및 상황 크리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네요.
아니지.. 대충 세어보면 51개 정도 쓰면 300개 채우는데.. 올해 남은 날이 대강 57일 언저리니까..
하루 하나씩 쓰면 될지도?!

잠깐, 내가 그렇게 성실할 리가 없잖아.
그런 고로, 올해는 될대로 되라~ 모드입니다.
뭐.. 잡념까지 동원하면 어떻게든 300개를 채울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서도...
해 봐야 나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의욕이 없음... 뭐 이런 상태입니다 -_-;
전역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군요.
이래서 전역한 다음엔 일이든 뭐든 전부 던져놓고 실컷 놀기만 해야 한다니까요. 벌써부터 무슨 일 타령이람?

통장 잔고를 생각하란 말이야!!!
....죄송합니다. 사실 매우 큰 문제입니다.
사야 할 것과 사고 싶은 것 리스트를 뽑은 다음에, 사고 싶은 것을 최대한 배재해도 올 한해 겨우나기 및 원활한 작업을 위해선 구비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아요 ㅠ_ㅠ
아... 그래도 똑딱이 디카 좋은 거 하나는 가지고 싶은데.. 이거 나중에 일본 가서도 유용하게 쓸 거라니까요?
지금 사면 포스팅도 더 다채롭게 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아, 그 전에 다 낡은 가방을 대신할 새 가방과, 구두가 아예 낡기 전에 어서 빨리 새 신발을 사야하는데...
아차, 그러고보니 이모들이 집 정리해준다고 와서는 내 옷(12만원 상당)을 가져갔지?!
아악! 진이 없어! 젠장! 블랙 진 말고는 얇게 변한 스카이 블루 진이냐 -_-
윗도리야 앞으로 추워지면 코트로 때운다고 쳐도, 안에 입을 거라든가....
아차, 머리 짧아졌지? 왁스, 왁스도 사야하는데.....

거기, 당신 얼른 들어가.
그래도 뭐.. 이것 것들이 다 전역하니까 생기는 고민 아니겠습니까.
얼른얼른 해결하고 글쟁이 이그로 부활해야 하는데..
아직은 민간인의 신분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별 실감은 안 나지만, 그래도 매일 같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니까..

Yeah~!
뭐.. 그런 고로 당분간은 정줄 놓은 이그의 포스팅이 계속된다, 뭐 그런 겁니다.
이것으로 카테고리 신설 신고(어딜 봐서?!)를 마치겠습니다.
-이그니시스


덧글
아즈마 2009/11/04 09:45 # 답글
허허허허...^^;;
이그니시스 2009/11/05 12:23 #
하하하하 ^^
엔네아드 2009/11/04 17:41 # 삭제 답글
정확한 의미의 잡념..[-]역시 전역하면 필요한게 갑자기 많아진다 하더군요.. ㅎㄷㄷ
이그니시스 2009/11/05 12:23 #
전역하면 잡념도 늘어납니다. 넵.